[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 상장지수펀드(ETF) 국제화와 아시아 ETF시장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요국 감독기구, 자산운용사 등 200여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ETF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첫날에는 아시아 ETF시장의 발전 과제와 글로벌 펀드시장 및 지수에 대해, 둘째 날에는 한국 ETF시장의 발전 방향과 기관투자가를 위한 ETF 투자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은 금융위원회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아시아 각국 거래소, 도이치뱅크, BNP파리바 등 해외 자산운용사, 국내 자산운용사, 지수산출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 ETF시장의 국제화를 통한 아시아 ETF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1년 동안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컨퍼런스 참석은 홈페이지(http://etfs.krx.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