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7.78엔, 0.18% 내린 9715.1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7% 하락한 9667.44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폭을 좁혀가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랠리가 과도했다는 부담으로 2년 최고치에서 후퇴하며 마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닛케이지수가 나흘 간 상승 마감한 후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29% 상승하고 캐논이 0.09% 오르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0.4%, 0.03% 내리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10엔 하락한 969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19/23엔의 보합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