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세계는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6박 7일간 캄보디아 프롬펜으로 각 관계사의 임직원 25명의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해외 봉사단은 프롬펜 시내에 있는 ‘한-캄 복지문화센터’와 ‘HCC(Healthcare Center for Children)’를 방문해 우물파기, 담장쌓기, 학교 시설 개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 뿐만 아니라 영어·컴퓨터 교육, 축구공 의류 등 물품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캄 복지문화센터’는 해외봉사 NGO 단체인 KOPION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동도서관, 도서대여, 공부방 지원,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는 복지시설이며, ‘HCC’는 아동 및 여성을 위한 인권 교육 및 학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신세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범위를 넓히고 ‘희망장난감 도서관’, ‘환아 지원 사업’ 등 국내에서 진행됐던 ‘어린이 복지 지원 사업’을 국외로 확대함으로써 저개발 국가에 대한 민간 차원의 지원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이번 해외 봉사단 파견을 실시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