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8종목이었고 시장평균대비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5종목 뿐이었다.
이중 한화증권이 추천한 대한제당은 지난 20일 고 설원봉 회장 타계소식이 전해진 후 3세경영 체제 본격화에 따른 사풍변화와 수익확대 기대감에 급등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대한제당의 주간 수익률은 24.25%이고 시장평균대비도 24.51%p의 수익을 냈다.
한화증권은 사료와 식품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시킬 계획이고 배당금상향 같은 주주친화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어 주가가 긍정적이라며 대한제당을 추천했다.
이와함께 계양전기가 주간수익률 10.95%, 시장평균대비 11.21%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대신증권은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D.C모터 제조업체로 최근 자동차 업황에 수혜를 볼 것이고 D.C모터 사업부문의 외형증가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양강철은 6.32%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동양종금증권은 국내 알루미늄 압출 1위 업체로 원소재 부품가공까지 계열사를 확보하고 있다며 LCD/LED TV 용 알루미늄 압출소재 개발 이후 제품이 다각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우리투자증권으로 주간수익률 -7.21%, 시장평균대비 -7.01%p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채권평가익의 정상화 등을 반영 세전이익 1260억원 달성할 전망이고 과거에 받던 PBR 1.3배에 미치지 못해 밸류에이션 매력적이라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한주동안 코스피의 부진에 영향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LS도 주간수익률 -5.26%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26%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