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은행은 향후 국내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겠지만 글로벌 환율여건 변화 등이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소비자물가는 3%대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를 통해 "수출호조 및 소비·설비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겠지만 주요국의 경기회복세 둔화 가능성, 글로벌 환율여건 변화, 유럽국가 재정문제 등이 성장의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향후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수요압력 증대, 국제원자재가격 등으로 3%대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 경기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