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27분 현재 태광산업은 전날보다 10만 7000원(9.80%) 오른 11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간 18%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는 모습.
이날 장중 한때 121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 롯데제과(133만 4000원)에 이어 황제주 2위로 등극했다. 종전 2위였던 아모레퍼시픽(114만 7000원)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이 같은 강세는 이익창출 능력에 비해 저평가 상태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 최지환 연구원은 "시장이나 화학업종에 비해 워낙 싸다는 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4배 수준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연구원도 "화학업황이 좋다는 점이 반영된 측면이 있을 것이고 현 주가가 시장 대비 싼 점도 부각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