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NHK를 비롯한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현 검찰은 센가쿠 열도 주변에서 일본 순시선을 들이받은 협의로 구속된 중국인 선장 잔치시옹씨를 '처분 보류' 결정과 함께 석방했다.
일본 검찰 측은 구속된 중국인 선장이 고의로 일본 순시선을 들이받은 것은 명백하지만 향후 일본과 중국의 관계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일본이 중국인 선장을 구속한데 따른 보복조치로 자국내 군사시설을 무단 촬영했다는 혐의로 일본인 4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