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후로 발표된 고용과 제조업 지표의 예상 밖 악화 소식에 미국 경제회복세의 지속 가능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11시 52분 현재 다우지수는 1.32%, S&P500지수도 1.45%, 나스닥지수는 1.41% 각각 하락하고 있다. 개장 초 0.1~0.4%대 약세로 출발했다.
앞서 나온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직전 주보다 1만2000건 증가한 50만 건으로,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연준이 발표한 8월 제조업지수 역시 마이너스 7.7%로 하락,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별주 가운데 사무용품 업체 스테이플스는 분기실적이 예상에 부합했으나 연간 전망치를 하향한 탓에 3.6% 이상 빠져 있다.
인텔은 보안솔루션 업체 맥아피를 7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3.4% 후퇴한 반면, 맥아피는 57% 이상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