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들은 "ANZ은행이 외환은행의 지분 57.27% 인수와 관련해 수일 이내에 실사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ANZ은행은 외환은행의 인수가로 현 장부가격의 1.3~1.4배인 약 50억 달러 수준을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이는 현재의 시장 가치보다는 높지만 일부 전망 가격의 가장 하단에 속하는 수준인 셈이다.
소식통들은 "ANZ은행이 인수가격을 보수적으로 책정하고 싶어한다"면서 "장부 가격에 가까운 정도의 너무 높지 않은 인수 가격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NZ은행 측은 관련 논평을 자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