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국 의류 소매업체인 얼반아웃피터스 역시 실적 발표에 힘입어 마감후 주가가 3% 가량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에질런트는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주당 54센트, 총 13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분기순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31% 가량 증가한 수준.
앞서 월가의 시장 전문가들은 주당 48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이는 주당 6센트 적자를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크게 개선된 결과.
이에 에질런트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3% 상승한 27.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얼반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32.21달러로 2.7% 상승했다.
이날 얼반 아웃피터스는 지난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42센트, 717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29센트, 4586만 달러의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주당 39센트의 순익을 내다본 바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익은 전년동기에 기록한 4억 5860만 달러에서 20% 증가한 5억 522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올해 들어 가장 한산한 거래속에 보합에 가까운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1% 하락한 1만302.01, S&P500지수는 0.01% 오른 1079.34로, 나스닥지수도 0.39% 상승한 2181.87로 각각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