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 중에서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11일 '통계로 본 지식경제 R&D현황'을 통해 "우리나라 R&D 투자는 매년 10% 내외로 증가해 지난 2008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3.4%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간 부문이 전체의 75%를 차지해 국가전체 연구개발 투자를 주도했고, 특히 민간투자에서 대기업 투자가 70%이상의 비중을 나타냈다.
정부 R&D투자규모도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10% 이상 늘어나며 예산증가율 6.5%를 크게 앞섰고, 출연연구원, 대학, 중소기업, 대기업 순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경부 R&D 예산은 지난 2009년 기준으로 기술개발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60.7%, 2조3000원)이 투입됐고, 과제수 5611개에 과제당 평균 6억 8500억원이 지원됐다.
하지만 국가 R&D 투자의 지속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 1위 품목수가 감소하는 등 과학기술의 성과가 신산업·신시장 창출로 연계되지 못하는 한계가 많은 것으로 지적돼 왔다.
이창한 지경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이같은 한계극복을 위해 "기술개발을 위한 R&D에서 비즈니스로 발전되는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