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A'인 한진중공업은 599억원 가운데 24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359억원을 차환 용도로 쓸 예정이다. 신용등급이 'AAA'인 우리금융지주는 3000억원 전부를 차환 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한진중공업의 경우 이날 발행한 채권은 외화채다. 이 회사 자금담당 관계자는 “9월 26일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채권 결제금액이 3000만 달러”라며 “359억원은 여기에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에도 2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500억원 가량은 '집단에너지(CES)' 사업에 투자했다.
이날 한진중공업 주가는 전날과 변동없는 1만 1800원에 마감됐다.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100원(0.68%) 내린 1만 465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