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진한 미국의 경제지표와 실망스런 기업실적 발표에 따른 증시하락 여파로 유럽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무디스가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이다.
무디스는 아일랜드의 경제 성장률이 향후 3~5년간 과거 수치보다 하락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5분 현재 FTSE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1009.29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키이스 보먼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경기 하락의 정도를 알고 싶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증시는 대단히 경제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