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로치데일증권(Rochdale Securities)의 분석가 디크 보브(Dick Bove)는 CNBC방송과의 대담에서 "JP모간의 48억달러 순익은 대손충당금 중 15억달러가 옮겨간 데 따른 것"이라며 이 같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난 분기 매출이 훨씬 높았어야 했다"고 지적한 뒤, "투자은행 수수료가 37%나 감소한 것에 대해서도 거래 실적이 형편 없었다"고 꼬집었다.
다만 무수익 자산이 줄어든 것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보브는 현재 JP모간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JP모간는 2/4분기 순익이 총 48억달러, 주당 1.0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서 76%나 늘어난 것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67~71센트를 넘어서는 양호한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6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위축됐으나 전망치에는 부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