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4.23%) 오른 9860원에 거래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4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이룰 것이라는 분석과 더불어 3/4분기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4분기 영업실적이 항공화물 수송량 급증, 단가 호조에 힙입어 사상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운순업종의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 진입한데다 제트유가가 안정되고 원화강세로 비용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3/4분기 매출액은 1조4194억원 전년동기보다 38.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42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며 "4/4분기는 항공화물 성수기 재진입하면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