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바른손 주가는 장초반부터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바른손 주가는 전일보다 1.72% 상승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방자전'의 효과로 풀이된다.
앞서 바른손은 CJ엔터테인먼트와 '방자전'의 제작과 관련한 공급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개봉한 '방자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바른손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방자전'은 개봉 첫 주만에 86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등 흥행성공을 예감케 했다.
이달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방자전'의 누적관객수가 182만 9266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과 추세를 감안할 때 '방자전'은 이번 주말 전후로 200만 관객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기세로 '방자전'의 관객수는 손익분기점으로 제시한 180만명을 넘어서며 바른손 주가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른손은 '방자전'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이미 돌파하면서 순이익의 40%를 배분받을 권리가 발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