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컴퓨터 보안 업체인 시만텍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으로 발표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일시 5% 이상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JDS 유니페이스는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190만 달러, 주당 5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170만 달러, 주당 47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10센트의 순익을 달성,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9센트의 순익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매출은 3억 3230만 달러로 전년동기 매출 2억 7910만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 발표 후 JDS 유니페이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8% 하락했다.
한편 시만텍은 실적 호재로 5.17% 상승한 17.1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시만텍은 지난 4/4분기에 1억 8400만 달러, 주당 23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1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회성 항목을 제외히면 주당 40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37센트의 순익과 15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도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THQ는 1/4분기 주당 6센트의 순익을 달성해 월가의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3% 가깝게 상승했다.
실적이 기대치에 미달한 BMC소프트웨어와 CBS는 한때 주가가 5% 및 3% 가량 하락했다.
대형 보험사 푸르덴셜파이낸셜은 주당 1.15달러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보합권 등락 양상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