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6일 액티비전(Activision)과 공동 개발중인 전략 FPS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QWO) 의 공개 서비스(OBT) 를 오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QWO는 전세계 게임시장에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내려간 ‘퀘이크’ 시리즈의 최신작인 ‘에너미 테러토리: 퀘이크워즈’ 의 기본 컨셉을 그대로 계승하고 온라인 FPS 게임이 가져야 할 재미요소를 강화해 개발한 전략 FPS게임이다.
QWO는 2060년 외계인의 침략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외계생명체 스트로그(STROGG)와 지구방위군(GDF)이 벌이는 세기말적 미래 전쟁을 게임 컨셉으로 삼고 있다.
특히 분대 단위 전투를 전쟁 개념으로 확장해 대규모 플레이를 강조하고, 탈것(차량) 등 주변 요소를 활용해 미션을 완수해야만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략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라 할 수 있는 임무수행 모드를 비롯해 다양한 PVP(Player VS Player), PVE(Player VS Environment) 모드 등 기존의 온라인 FPS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한 차원 진화된 FPS게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그 동안 게임개발에 모든 총력을 기울여왔다” 며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차기작들도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