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국내증시가 연고점을 돌파하면서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시에서 외국인은 나흘 연속 순매수하면서 코스피지수 1750선 돌파를 이끌고 있다.
또한 그리스 재정지원 기대감으로 유로화가 달러에 대해 1년래 최저 수준에서 급반등하면서 하락세에 일조하는 모습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6분 현재 1104.60/80원으로 전날보다 4.10/3.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30원 상승한 1109.00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시가가 고점으로 작용하면서 국내증시 연고점 돌파에 힘입어 추가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109.00원, 저점은 1104.30원을 기록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기준으로 지난 15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인 1107.10원을 돌파했고 지난 2008년 9월 12일 기록한 1097.00원 이후 최저치다.
한편 국내증시는 1% 이상 급등하면서 연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증시에서 외국인은 100억원 이상 순매수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