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관계자는 15일 "티슈진이 개발 중인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의 임상 일정이 늦어지고 있어 나스닥 상장 일정도 아직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티슈진은 코오롱의 미국 계열사로 바이오신약을 연구, 개발 중이다. 코오롱의 티슈진 지분은 총 35.64%로 최대주주이다.
코오롱은 지난해 안정적인 신약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티슈진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티슈진은 지난해 44억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