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경쟁사들인 애플(Apple)과 RIM 등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팜은 회계연도 3/4분기에 주당 61센트(계절조정후)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의 전망치인 42센트 순손실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3억 66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전망치인 4억 2470만 달러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실적 발표 직후 1% 상승한 팜의 주가는 바로 약세 반전한 후 현재 12%대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정규장에서는 5%대 올랐다.
팜의 실망스러운 실적은 경쟁업체들의 선방에 밀린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애플과 RIM은 0.1%~0.2% 각각 올랐고 구글은 0.1% 소폭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