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씨티씨바이오는 11일 지난해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3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에도 불구하고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으로 적자를 보였던 씨티씨바이오가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매출은 전년대비 약 27% 늘었고, 영업이익 역시 22%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증가에는 수출 증대가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출탑을 받은데 이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역원장賞인 최다 수출액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동물약품 업계로서는 수출액에서 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제약사업부문에서 넥시움 개량신약을 비롯한 신기술제품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회사측은 올해가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 온 5개년 계획의 마지막 단계라며 매출 10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