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캐나다의 법률그룹 로촌 제노바(Rochon Genove LLP)는 도요타와 가속페달 납품업체인 CTS에 대해 가속페달 결함을 이유로 캐나다에서 집단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로촌 제노바측은 이날 도요타와 CTS측이 가속페설 설계 결함에 대해 알고있거나 알고 있었어야 하며, 도요타측의 리콜 조치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의 힐리아드 무노즈 구에라 법률회사(Hilliard Munoz Guerra)도 지난 주 금요일 텍사스 남부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힐리아드 무노즈 구에라측은 도요타가 가속페달 문제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가속페달 리콜조치에 대해 설명하던 캐나다의 도요타측은 이같은 집단소송 제기와 관련, 언급을 피했다.
캐나다 도요타는 딜러들이 가속페달 수리를 위해 영업시간을 연장할 것이며, 문제가 되는 가속페달을 교체하는 데 대당 1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마일리지가 높은 차량을 우선적으로 교체하며, 우선적으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우선을 두고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