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는 설명절을 맞아 배송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사전에 전국 터미널의 인프라를 재점검하고 차량 및 인력 수급 상황 등 모든 준비를 사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 기간 동안 고객의 선물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본사와 각 터미널, 지점별로 비상 상황실을 운영해 각 터미널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기상 이변이나 교통상황 등 긴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량증가를 감안해 전국 터미널을 운행하는 간선 차량 투입 대수를 20% 가량 늘릴 예정이다.
용달차량, 퀵서비스 오토바이 등의 확보와 터미널에서 물량을 분류하는 아르바이트 및 배송보조원을 충원하는 등 사전 배송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고객사와의 사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가급적 출고 일정은 2월 8일 이전으로 유도함으로써 물량을 최대한 분산시키고, 2월 10일 수요일에 집하를 마감하며 명절 연휴 전날인 2월 12일까지는 배송에 주력할 계획이다.
CJ GLS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체감 경기는 다소 나아진 만큼 중저가 선물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배송 물량도 함께 증가할 것"이라며 "설 특수 기간 중 2월 8일에 가장 많은 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 이전에 도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전에 여유 있게 보내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