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KT는 도시철도공사에 6500여 대의 쇼옴니아(SPH-M8400)단말기를 지급하고 지하철 유지관리시스템 UTIMS(Urban Transit Infrastructure Maintenance System)을 쇼옴니아에서 구현해 지하철의 안전운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UTIMS 구축 전 도시철도공사는 열차 운행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현장에서 수동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사무실에 들어와 기록하고 분석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FMC구축을 통해 지하철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보수 결과 입력, 고장신고/접수, 지시 및 조회 등의 업무처리와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뤄짐으로써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승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도시철도공사 측은 밝혔다.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장사장은 “KT의 기업FMC는 기업의 통신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결재, 보고 등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도시철도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