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 대비 6.02% 오른 14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차전지를 공동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18일에는 스마트폰용 AMOLED와 2차전지 판매 확대 가능성으로 수혜주로 꼽혔다.
현재 삼성SDI는 독일 보쉬와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를 통해 하이브리드자동차 및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용 AMOLED와 2차전지를 노키아, 삼성전자, 애플 등에 공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을 삼성SDI가 납품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삼성SDI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세계 1위 AMOLED 공급 업체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AMOLED 판매량도 전년 대비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