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지난해 12월 이후의 금리상승세를 절반가량 되돌린 데다 주변 여건이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이란 판단때문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수익률은 지난해 12월초 4.05%에서 올해초 4.40%대 중반까지 상승했으며, 현재는 이러한 금리상승폭을 절반 가량 되돌렸다"고 말했다.
또 "국고채 3년 금리가 지난해 연말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4.20% 중반에 도달한 점도 차익실현 욕구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무엇보다 ▲ 국내외 경기회복세 및 글로벌 주식시장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점 ▲ 올해에도 80조원 가량의 국고채 발행이 예정된 가운데 추경에 의한 발행물량 증가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 ▲ 올해 90조원 내외 특수채 발행 가능성 ▲ 올해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 등 채권시장을 둘러싼 여건이 여전히 시장에 비우호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