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가장 먼저 스마트폰 사업부 조직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신설된 스마트폰 사업부(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 관련 R&D인력을 연내 휴대폰 연구인력의 30%까지 확대한다.
MC연구소 산하 기존 스마트폰 및 모바일 제품 개발인력과 CTO(최고 기술 책임자) 산하 스마트폰 연구인력을 통합해 스마트폰 개발실을 신설했다.
올해 LG전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20여 종의 스마트폰을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쉬운 사용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비중은 절반 이상이 될 예정이다.
국내시장에는 상반기중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결합한 스마트폰 등 4종을 출시, 연내 10여 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혁신적 디자인, 터치/쿼티/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기능 등 LG휴대폰의 강점을 기반으로, 운영체제/지역/가격대별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스마트폰 고객이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보고, 상반기에는 스마트폰 초기 사용자들을 위한 친근한 스마트폰 중심, 하반기에는 혁신적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본부장 직속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적용, 새로운 모바일 체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연내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