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이달 14일부터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도착편에 탑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영되는 이번 홍보 동영상은 G20 각국 대표의 회의 모습과 한국 개최를 소개하는 내용 등 총 1분 27초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다음달 1일부터 기내 동영상 상영을 전 국제선 도착편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노선에 따라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자막을 삽입해 외국인 승객도 손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16일 정부와 함께 하는 '대외 무상원조 홍보단'에 가입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