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중국 수출액은 11월까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8.8% 감소한 상태.
28일 중국 상무부가 웹사이트에 게재한 발표문에 따르면, 중상 중국 상무부 부주임은 지난 27일 한 경제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올해 수출은 지난 해보다 약 1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수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올해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 수출국의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한편 중 부주임은 내년에 글로벌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과 위앤화 환율의 안정화 등으로 인해 교역 여건이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교역이 규모가 크기는 하지만 아직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면서, 교역 구조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