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대형 은행주들의 강세속에 1% 가깝게 상승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물량 부담에 하락했으며 대만 증시도 에이서를 비롯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1주 최저치로 후퇴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3.93엔, 0.93% 상승한 1만 177.41엔으로 마감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BCBS)가 새로운 자기 자본 규제안 도입을 10년 후로 연장하는데 포괄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대형 금융주가 급등하면서 오름세를 지지했다.
미즈호 금융지주의 주가가 15% 이상 급등했으며 미쓰이 금융지주도 14.3% 상승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25포인트, 0.59% 하락한 3255.21로 마감했다.
조만간 인더스트리얼 증권이 60억 위앤 규모의 IPO에 나선다는 소식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자본확충에 대한 우려속에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이날 첫 거래를 시작한 중국선박중공업집단공사는 공모가에서 12.47% 상승하는 데 그쳐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72% 하락한 7751.6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35% 하락한 2만 1520.15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