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외 채무 상환 및 환차익으로 영업외수지 또한 개선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리노스는 올 3/4분기 까지 누적 31억원의 영업익과 78억원의 당기순익을 냈다.
(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3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0일 리노스 관계자는 "작년 4300만불이었던 해외 채무를 거의 상환에 현재 500만불 밖에 남지 않았다"며 "또 작년 130억원 가량의 환차손이 있었지만 올해는 오히려 환차익이 생겨 영업외 수지가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경기가 어려웠지만 캐주얼 백 브랜드인 키플링의 판매도 꾸준히 호조를 보였다"며 "연말에 런칭하는 이스트백과 더불어 내년엔 패션사업부 쪽에서도 큰 폭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올해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목표치를 달성했지만 매출은 연초 목표치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리노스는 현재 정부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으로 재개 움직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리노스가 제공하는 TRS(Trunked Radio SYSTEM, 디지털 주파수 공용통신)는 국가 재난안전망의 선봉에 있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과의 연계가 가능해 재난기관간의 유기적인 통신시스템 제공에 기여할수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