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총재는 이날 오후 임시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엔화 가치 상승과 주가 하락이 이번에 신규 자금공급 조작 정책을 취하도록 이끌었다"면서, 이어 "이번 결정은 정부의 외압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금리를 낮추고 나아가 정부의 부채를 화폐화하기 위해 반드시 국채 매입 규모를 늘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편 시라카와 총재는 중앙은행이 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한 것은 길게 보아 환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BOJ는 임시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여건을 좀 더 완화하기 위해 10조엔 규모의 3개월물 특별 자금을 공급하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