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곳 2088가구가 공급되고 이중 151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내달 2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원 광교신도시 A4블록에 'LH휴먼시아' 아파트 466가구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98~112㎡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3억5810만~4억800만원으로 3.3㎡당 약 1187만원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4일 현재 수원시 또는 용인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주다. 공급물량의 30%는 수원시, 용인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특별공급은 이달 30일, 내달 1일 이틀간이며 일반공급은 2일부터 4일까지 순위별로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대우건설,태영,현대건설)는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에 '펜트라우스'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107~194㎡로 다양하며, 476가구 중 2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환승역 공덕역까지 도보로 5분이 소요되며 향후 경의선 공덕역, 인천신공항철도(2012년까지 개통)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역간 연계성이 높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5만원 수준이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서초동 1686번지 일대에 '서초 교대 e-편한세상' 분양을 2일에 시작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환승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서초·서원·원명·원촌초등학교, 서일·반포·세화여자중학교, 반포·세화·서울·상문고등학교 등이 모여 있어 교육 환경 면에서도 뛰어나다.
후분양아파트로 201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8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일원 안양관양 국민임대주택단지내 C-1블록에서 10~20층 규모 13개동 711가구의 중대형 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양관양지구에서 전용면적 85㎡초과 중대형 분양주택으로 규모(전용면적)는 100㎡ 320가구, 120㎡ 232가구, 135㎡ 145가구, 159㎡(펜트하우스형) 14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350만원대다.
4일에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D7-1·8블록에서 '송도 더샾 그린애비뉴' 견본주택이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12~28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33㎡로 1014가구로 구성된다.
국제학교가 단지 앞에 위치하고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친환경 아파트로 단지 내에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이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