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보컴퓨터가 아바(A.V.A) 전용 노트북을 내놨다.
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연계해 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 전용 노트북 PC '에버라텍7'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에 따르면, '에버라텍7'은 64비트 운영체제의 윈도7과 인텔 코어 i7을 채택했다. ATi Radeon HD4570 512MB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 A.V.A 게임의 특장점인 생생한 이미지 표현에 특화됐다.
또 4개의 코어 중 불필요한 코어의 전원을 낮추고 이를 필요한 코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텔의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됐으며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15.6형 와이드 화면의 LED 백라이트 LCD를 적용해 소비 전력을 낮췄다. 이는 기존 LCD화면에 비해 밝은 실내나 야외에서도 잘 보인다.
자판의 키가 독립돼 있는 분리형 키보드를 적용해 키가 동시에 눌리는 일을 최소화해 워드 작업과 팀플레이 및 작전 협의에 알맞다.
마케팅실 우명구 이사는 "데스크톱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고난도 게임을 이젠 노트북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막강한 성능과 편리 기능, 게임 캐릭터가 디자인된 '에버라텍 7'을 통해 게임용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