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최근 증시 랠리에 대한 부담을 가지면서, 많은 기업들의 실적 결과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FTSE 100지수가 약 9~10포인트 하락한 채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독일 DAX지수는 1~6포인트 오르면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프랑스 CAC-40지수는 8~9포인트 약세로 거래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장 개장을 앞두고 주요 유럽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은 유럽에서 프랑스 EDF와 네덜란드의 아에곤(Aegon),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벨기에의 인베브(InBev), BT그룹, 렙솔 등의 기업 실적이 발표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로존 산업생산 외에 미국 주간 고용지표 결과도 주목된다.
한편 전날 FTSE 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0.4% 오르면서 10월 22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크레디아그리콜 및 우니크레디트 등의 실적 호재로 인한 금융주 강세가 돋보였다. 이 지수는 최근 엿새 동안 닷새 오름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