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민자사업자 선정을 위해 3차에 걸친 공모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주)옐로우나인외 6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민자사업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창동공연장'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만9829㎡(5998평) 규모로 건설되며 대중음악,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전문공연장으로서 대공연장, 중공연장과 어린이공연장, 창작스튜디오 등을 갖춘 서울동북지역의 문화메카로 건설할 계획이다.
공연장 규모는 대공연장 1500석(스탠딩3000석), 중공연장 700석, 어린이공연장 300석으로 구성된다. 오는 12월까지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협약이 체결하고 설계를 착수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2013년 완공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438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장 사업은 중랑천과 연계한 친환경적인 시민문화 공간으로서 동북부시민의 삶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