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원장 김태준)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YWCA 4층 대강당에서 은행권 사외이사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금융연구원의 금융회사경영연구실장을 맡고 있는 이병윤 박사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남상구 교수(고려대)의 사회로 고광철 부장(한국경제신문), 김두경 상무(은행연합회), 김선웅 변호사(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오세경 교수(건국대), 이상빈 교수(한양대), 전성인 교수 (홍익대), 최훈 과장(금융위원회) 등이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금융연구원의 김태준 원장은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이후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제도 정립을 통해 바람직한 지배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그렇지만 지난 1998년 은행권 사외이사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래 1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가지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어 이 제도에 대해 돌아볼 시점이 됐다"고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