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미국 컴퓨터 보안전문업체인 시만텍은 양호한 실적결과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반등했다.
28일(현지시간) 퍼스트솔라는 예상을 하회한 분기매출 소식에 15.5% 가까이 밀리는 모습이었다.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된 퍼스트솔라의 3/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4억 809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전문가의 예상치인 5억 2400만달러를 밑돌면서 주가가 두 자릿수 급락했다.
다만 지난 분기 순이익은 총 1억 5330만 달러, 주당 1.79달러로 전년동기의 9930만 달러, 주당 1.20달러에 비해 5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0.9% 상승했다.
반면 시만텍은 정규장에서 2.6%대 하락한 이후, 장 마감 후 발표된 분기실적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해 주가가 6.2% 가까이 상승했다.
시만텍은 특별항목을 제외한 2/4분기 순익이 주당 3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인 주당 33센트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온라인 트래픽 조사업체인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즈(Akamai Technologies)는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9% 이상 급반등했다.
이 회사의 3/4분기 주당순익이 38센트로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앞서 정규장에서는 약 4% 밀렸다.
보험사인 링컨내셔널코프 역시 정규장에서 5% 이상 후퇴한 뒤,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8%대 급반등에 성공했다.
이 회사의 3/4분기 주당순익은 84센트로, 전문가 예상치인 76센트를 훨씬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