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M&A를 통한 긍정적 영향이 더해지면서 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이다.
20일 오전 9시 8분 현재 KB금융은 전일보다 2.42%, 1500원 오른 6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씨티그룹은 POSCO와의 주식 맞교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외환은행의 인수 후보 중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KB금융은 주식스왑 형태로 포스코에게 자사주 410만주를 팔았고 장부가 기준으로 160억원의 이익이 났다"며 "이에 따라 KB금융의 티어1 자기자본비율은 8.6%로 12bp 정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실적개선과 관련해 "4/4분기 순이자마진은 더 개선될 것인데 전분기대비 30bp나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와 2010년, 2011년 이익 전망치를 각각 종전대비 20%, 9%, 7%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