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하이닉스는 내년 1월에도 현재 사외이사로 재임중인 김형준 사외이사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의 특강을 예고하는 등 향후 사외이사 '리더경영특강'을 분기별 1회씩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선 사외이사는 최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녹색성장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2시간 가량 특강을 했다.
박 교수는 특강을 통해 녹색산업화의 물결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기업의 경영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그 준비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그린반도체, 청정개발체제 (CDM : Clean Develop Mechanism) 사업 참여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아가 BEGIN (Bio, Environment, Green, Information, Nano) 기술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울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사외이사의 역할이 법 또는 제도에서 정한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과 사외이사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며 "‘리더경영특강’ 이외에 사외이사들의 각종 행사 참여 및 사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외이사들과 임직원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