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세력등이 그간의 급락에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는 반등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14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역외세력도 숏포지션을 추가 구축했지만 하방경직에 주춤하며 당일 매도를 들어내는 등 쉬어가는 모습"이라며 "역외세력의 스탠스를 확인한 후에야 단기 반등 여부를 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인플레 압력 경계감과 3/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단기 글로벌 달러는 반등하는 분위기 속에 외환당국의 의지표명도 지속되어 1165원을 바닥으로 하는 조정장세 인식이 강하다는 것이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역외는 매도타이밍을 엿보고 있지만 글로벌 달러 약세속에 급격한 반등은 전망되지 않아 하락 속 상승조정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거래는 1168원~1175원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