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지적은 월가 주요 경제전문가들이 기준금리가 2010년 중반 이후까지 현재의 저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 전망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전일 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만큼 양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으나, 경제가 확실한 회복세를 보이면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해 긴축정책을 펼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스트레티지 어낼리시스 그룹의 폴 마코우스키 대표는 이날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를 통해, "최근 연준 관리들과의 회동에서, 2010년 1월 통화정책회의(FOMC)에서 연준이 좀더 강력한 재평가 모드를 취하도록 제안했다"고 밝혔다.
마코우스키는 또 "FOMC가 2분기 연속 잠재성장률 이상의 성장세를 보게 되는 것이(가능성이 큰 편이지만), 금리인상의 첫번째 힌트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같은 상황이 내년 3/4분기보다는 2/4분기에 올 가능성이 있고, 그 다음은 연방기금금리의 인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코우스키는 이어 보통 잠재성장률을 2.5% 이상으로 보지만,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연준이 3%이상을 선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스트레티지 어낼리시스 그룹의 주요 고객은 무추얼펀드와 헤지펀드, 그리고 일부 중앙은행들인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