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LG화학에 대해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3/3분기 영업이익 6238 억원 전망
LG화학의 3/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8286억원, 영업이익 6238억원, 순이익 4910억원으로 예상 된다. 이는 석유화학사업부문의 뛰어난 이익 창출 능력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 또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서도 3/3분기는 현대기아차로 시장의 기대감이 큰 HEV용 2차전지 매출
이 시작되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동사와 현재 계약이 되어 있는 회사들의 위상이다. 동사는 GM 및 현대기아차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들의 9월 누계 미국 시장 점유율은 27.1%로 독보적이다. 완성차 메이커의 시장점유율은 결국 동사의 배터리 시장 점유율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경쟁사들의 계약 파트너와 동사의 파트너를 비교해 볼 때 동사는 2차전지 시장에서 이미 독보적인 입지를 선점한 것으로 평가 할 만하다.
◆ 유화제품 시황의 반등 가능성은 크다
최근 Polymer 가격은 Monomer보다 덜 빠졌다는 점에서 중국의 수요는 꺾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또 4/4분기에 중국의 경기 부양책은 더욱 강화될 공산이 큰 것으로 판단되며 춘절 수요를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는 점도 4/4분기 시황 전망을 다소 밝게 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