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의 상상오션은 가상의 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상의 제안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딱딱한 제안제도에 ‘재미’와 더 큰 '혜택'을 부가해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상상오션에는 플랑크톤, 새우, 돌고래 등 바다생물들이 등장하며 이들 하나하나는 모두 현금전환이 가능하다.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하나 제출할 때마다 새우(1마리당 100원)가 지급되며 이는 즉시 현금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새우 1만 마리를 모으면 돌고래(1마리당 100만원)가 지급되며 동시에 해외연수의 기회 또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제공된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상상오션의 혁신 사례는 외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많은 기업 및 관공서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삼성SDI, 포스코, KT&G 등 70여개 社에서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서울시, 농심 등을 비롯한 약 20개 업체가 분양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코웨이 상상오션은 '착한 상상오션'으로 또 한 번 진화할 예정이다. 분양받은 업체로부터 각각 받는 분양비 100만원과 직원들의 새우 기부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상상오션 문화를 사회공헌으로 연계·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