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오후 5시 10분쯤 유씨 신병을 현대아산측에 인계했다"며 "이어 오후 5시 20분쯤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유씨의 신병이 인계됐다"고 밝혔다.
유씨는 오후 7시경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간단하게 소감을 밝힌 뒤 정보당국의 조사를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정은 회장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참을 겸한 만남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현 회장이 이번 방북을 통해 어떤 성과를 더 얻어낼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교착국면에 놓여있던 남북관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정부도 본격적인 대화를 시도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