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도매물가지수 상승률이 전월비 마이너스 0.5%,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10.6%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0.2%, 마이너스 9.8%를 하회함과 동시에 직전월의 0.9%와 마이너스 8.8%보다도 더욱 낮아진 것이다.
같은 날 통계청이 별도의 자료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수정치가 전월비 0.0%,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0.5%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7월 CPI 상승률은 전월의 0.4%, 0.1%에서 하락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마이너스 0.1%, 마이너스 0.6%를 각각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