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4분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6000원(4.10%)내린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전환했다.
KB투자증권 최훈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2/4분기 실적은 중국 쪽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실적일 수도 있다"며 "하지만 그동안 우려됐던 중국의 아이온을 감안하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심준보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중국 아이온에 대한 우려는 그 동안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현 시점은 하반기에 있을 일본, 대만 실적과 북미, 유럽 상용화에 따른 성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2/4분기에 매출액 1377억원, 영업이익이 474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각각 69.7%, 352.6%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