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 2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4일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철도 및 LED 등 신규사업들의 기술개발을 완료해 현재 여러 기업과 샘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업초기이다 보니 아직까지 생산량이나 매출 규모는 적지만 테스트가 완료되면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양산은 물론 이를 큰 폭의 실적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진엘앤디는 철도사업과 관련, '자동 열차 정지장치'의 개발을 완료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인프라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향후 테스트가 성공리에 완료된다면 현재 일본에서 고가에 수입하고 있는 장비를 대체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사업이 초기이다 보니 원가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점진적인 국산화를 통해 해결할 계획"이라며 "특히 자동 열차 정지장치가 테스트를 마치고 각 역마다 설치될 경우 그 규모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돼 이를 통해 향후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LCD 업황 회복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2/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또한 2/4분기를 시작으로 신사업의 추가적인 매출발생 및 지분법 평가익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3/4분기 이후부터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