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알디텍은 '골프볼 및 헤드정보 분석 시스템' 부문 특허(특허 제 10-0753657호)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특허의 핵심은 골프볼을 타격할 시, 장비에 설치된 여러 센서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볼의 운동요소(공간속도, 공간방향, 회전)를 계측, 이를 계산한 후 가상골프장의 3D 스크린상에서 이를 재현하는 것이다.
기존 스크린 골프시스템은 볼의 공간속도와 공간방향의 값은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측가능하나, 임팩트순간(타격포인트, 타격각도)값과 그에 따른 볼의 회전(사이드스핀, 백스핀)값은 계측하지 못했다.
따라서 훅, 슬라이스, 뒷땅 등 실제 라운딩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현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알디텍의 '골프볼 및 헤드정보 분석시스템'에 대한 특허기술은 6축 방식의 초정밀 센서를 탑재해 골프볼의 공간속도 및 공간방향을 정확하게 계측할 뿐 아니라, 클럽의 진입각도, 임팩트 각도, 클럽 속도, 최초 지면 접촉점을 정확하게 계측해 볼의 스핀을 정확히 계산함으로써 비행궤적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특허기술상은 발명자의 사기와 발명의욕을 고취시켜 국가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특허청에 등록된 발명 중에서 담당 심사관의 추천 및 심사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기술로 선정된 발명 등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시상하는 수상제도이다.(문의전화 : 1599-4079)












